초승달 노오란 눈물 흘리면
그 눈물 따다 곱게
목걸이 만들어 걸고
그대의 나라로 가리
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하얀어깨 들썩이던 그대를
보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말해주며
그대 품에 안기리 언젠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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