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글읽기 첫마음 어화_ 2004. 6. 13. 18:31 첫 마 음 -박노해한번은 다 바치고 다시겨울나무로 서있는 벗들에게저마다 지닌상처깊은 곳에밝은 빛이 숨어있다첫마음을 잃지말자그리고 성공하자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첫마음으로 <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입 속의 검은 잎 '행복한 글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은 아름답다 (0) 2004.06.13 뼈아픈 후회 (0) 2004.06.13 새 천년을 맞이하는 시 (0) 2004.06.13 모닥불 (0) 2004.06.13 종로 5가 (0) 2004.06.13 '행복한 글읽기' Related Articles 뼈아픈 후회 새 천년을 맞이하는 시 모닥불 종로 5가